완전 똥그랗고 귀엽게 생겼는데 말하는게 너무 품위있음... 진심 오바보태서 뭔 신라여왕처럼 말함 ㄹㅇ 품위있고 고고한 말투로 “준고”하고 부를 때마다 내 기분이 ㅈㄴ 홀리해짐.. 진짜 저음이 너무 매력있어서 나레이션도 계속 듣고싶고 보통 외국어연기는 원래 할줄아는거 아닌이상 간혹 너무 애쓰는것 같고 억지로 말하는것 같아서 보기 힘들다 느낄때있는데 이 드라마는 이세영 목소리가 그런거 신경 하나도 안쓰게 만들어줌 그래서 너무 좋더라...
완전 똥그랗고 귀엽게 생겼는데 말하는게 너무 품위있음... 진심 오바보태서 뭔 신라여왕처럼 말함 ㄹㅇ 품위있고 고고한 말투로 “준고”하고 부를 때마다 내 기분이 ㅈㄴ 홀리해짐.. 진짜 저음이 너무 매력있어서 나레이션도 계속 듣고싶고 보통 외국어연기는 원래 할줄아는거 아닌이상 간혹 너무 애쓰는것 같고 억지로 말하는것 같아서 보기 힘들다 느낄때있는데 이 드라마는 이세영 목소리가 그런거 신경 하나도 안쓰게 만들어줌 그래서 너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