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가정폭력범에 딸이 죽은걸로 이득까지 취해가며 살았지만
결국엔 딸을 죽인 사람을 직접 죽이고
무천시 어른 들 중 유일하게 정우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으며
감옥가고 가족들과도 모두 인연이 끊어졌지만 오히려 제일 편안해보이는게...
진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감내하는 사람의 모습이랄까 ㅋㅋ...참 아이러니했음
끔찍한 가정폭력범에 딸이 죽은걸로 이득까지 취해가며 살았지만
결국엔 딸을 죽인 사람을 직접 죽이고
무천시 어른 들 중 유일하게 정우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으며
감옥가고 가족들과도 모두 인연이 끊어졌지만 오히려 제일 편안해보이는게...
진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감내하는 사람의 모습이랄까 ㅋㅋ...참 아이러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