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하게 살아겠지 싶었는데...
그런데 건오앞에서 수오험담 하는 인성보니
덕미 건오 정우 떠난 무천시에서
보영 민수 병무만 남아있었다면
아주 사소한 계기로 보영이한테 몹쓸짓 했을거 같드라
그나마 경찰되고 간호사 된거 그 사건이 있어서 인듯해
그런데 건오앞에서 수오험담 하는 인성보니
덕미 건오 정우 떠난 무천시에서
보영 민수 병무만 남아있었다면
아주 사소한 계기로 보영이한테 몹쓸짓 했을거 같드라
그나마 경찰되고 간호사 된거 그 사건이 있어서 인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