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오히려 여주랑 남주랑 저렇게까지 나이차 나는데 럽라 없겠지 생각하고 봤는데 시작도 상품권 사건 가지고 일이 커지길래 진짜 사랑 얘기 아니구나 함 근데 굳이 싶은 뽀뽀씬이라든지 여주가 아무리 아니겠지 하고 봐도 좋아하는 듯한 느낌이 강해져서 거북했음2는 남주 설정보다도 그런 남주한테 끌리는 여주가 너무 자기파괴적인 느낌이라 감성이 안 맞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