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된 세계가 자연이가 꿈꾸던 세상이라 그런지
주소들이 죄다 자연로, 연서로 이런식으로 되어 있더라고
근데 현실에서도 규현이를 마주친게 ‘연서’경찰서잖아
이게 결국 빙의된 세계 속(=자연이의 소설)에서만 일어나는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에서도 일어난다는 복선인걸까ㅋㅋ
중간에 자연이가 규현이 고백 받았을때 “신기하다 소설속에서 일이 진짜로 일어날수 있구나..“한거처럼
주소들이 죄다 자연로, 연서로 이런식으로 되어 있더라고
근데 현실에서도 규현이를 마주친게 ‘연서’경찰서잖아
이게 결국 빙의된 세계 속(=자연이의 소설)에서만 일어나는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에서도 일어난다는 복선인걸까ㅋㅋ
중간에 자연이가 규현이 고백 받았을때 “신기하다 소설속에서 일이 진짜로 일어날수 있구나..“한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