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방송사 연말 시상식이나 부국제나 이런 데서 타이틀 걸고 집단적으로 추모를 하니까 그게 너무 이해가 안간다는 거임
유흥업소 다니다가 불륜한 거 공개되고 그런 부분이 괴로워서 자살한 사람아님? 그 사람을 집단적으로 추모하는 게 너무 이상하다고; 세상이 몰카하는 기분임 이게 맞다고? 자꾸 이런 생각이 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