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영화 감독은 실컷 봐줬더니 20대 여자들 골비었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의식있더라 입털고 앉아있고
추석연휴 관 독점해서 다 해먹은 한영은 오달수를 경찰역으로 불러다가 스크린에 올리고
한국대표 영화제에서는 룸남 특별전을 열어서 개막식부터 눈물짜면서 공로상 앵겨주고 동료배우들 감독들 붙어서 쪽팔릴거없다 새꺄 이러고있네
영화판 탑배우들은 음주운전 깔고가고 불륜남 당연히 있고요
이경영 송영창 신나게 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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