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오 은호랑 웃으며 마주보고있는 주연을 강하게 견제하는듯 눈알굴리는게 투명쓰
은호가 지온이랑 같이 있는건 솔직히 뒤에서나 그러지 크게 동요하지않음 왜?
지온이를 받아들이지 않을꺼란 확신이 있으니까
그런데 낯선남자?
거기다 느낌이 아나운서같음 또 잘생김(아니면 이미 강주연을 알고있을지도..)두 사람이 낯선곳에서 이상한 시선을 교환한다?
바로 견제 들어감 "야 주은호!"
앞으로 두 남자의 대립?이 있을꺼같은데 나 너무 좋음
결론 :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