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렇게 전개할 줄은 몰랐네ㄷㄷㄷㄷ 한수가 외부 사람으로 장인 친것도 다 의미가 있는 거겠지 고한수는 정말 예측이 안 되는 인물이구나 그래서 재밌긴 한데 어디까지 갈건지 무섭기도 하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