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한지현은 '사장님의 식당표'에 임하며 부담감도 컸다고 털어놨다. 그는 "'손해 보기 싫어서'에 대한 피해를 끼치기 싫다는 부담감이었다. 뒷이야기를 못 풀어서 (시청자들이) '이게 뭐야!' 할까 봐 많이 걱정했다"고 말했다.뒷이야기 너무 잘풀어서 다른 의미로 이게 뭐야.. 이 갓드 이랬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