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해 한지현은 "언니 눈만 봐도 눈물이 나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딕션이 너무 좋고 대사전 달력이 너무 좋아서 한마디만 던지면 울기만 했다. 연기하는 것 너무 좋았다. 감사했고 현장에서 잘 챙겨주시고 따듯하게 대해주시고 정말 좋으신 분이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딕션이 너무 좋고 대사전 달력이 너무 좋아서 한마디만 던지면 울기만 했다. 연기하는 것 너무 좋았다. 감사했고 현장에서 잘 챙겨주시고 따듯하게 대해주시고 정말 좋으신 분이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완전 자연이 그자체여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