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식은지 오래됐는데 붙잡고 있던게 나였더라고
습관처럼 덕질을 했어서 끊어내는게 쉽지 않았음
내가 해오던게 있고 변화하기 싫으니까
덕질 대상이 내 맘에 들게끔 바뀌길 바라는거지
이것도 정병의 일종임
고로 탈덕을 못하는건 본인의 문제임
덕질 대상이 맘에 안 들면 욕할게 아니라 본인이 떠나면 됨
습관처럼 덕질을 했어서 끊어내는게 쉽지 않았음
내가 해오던게 있고 변화하기 싫으니까
덕질 대상이 내 맘에 들게끔 바뀌길 바라는거지
이것도 정병의 일종임
고로 탈덕을 못하는건 본인의 문제임
덕질 대상이 맘에 안 들면 욕할게 아니라 본인이 떠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