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찍고나서도 사랑인지 몰랐다잖아 그리고 실제 본 사람들도 설경구가 아들처럼 생각해서 잘해줬단 그런 후기도 있고
잡담 불한당은 임시완 반응만 봐도 떠먹여준다는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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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찍고나서도 사랑인지 몰랐다잖아 그리고 실제 본 사람들도 설경구가 아들처럼 생각해서 잘해줬단 그런 후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