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이가 겉으로 하는 표현에 고민하고 휘둘리는건 없는데
오히려 해영이가 지욱이의 표현에 영향을 받는 느낌?
얘가 여자친구가 생겼나 생각할때부터
할머니엄마가 우선이겠지 결국 떠나겠지 이렇게 생각한것도 그렇고
지욱이는 해영이 피해줄까봐 떠나려는게 더 컸는데 말이지
해영이가 겉으로 하는 표현에 고민하고 휘둘리는건 없는데
오히려 해영이가 지욱이의 표현에 영향을 받는 느낌?
얘가 여자친구가 생겼나 생각할때부터
할머니엄마가 우선이겠지 결국 떠나겠지 이렇게 생각한것도 그렇고
지욱이는 해영이 피해줄까봐 떠나려는게 더 컸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