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손님 속이는 일은 없을거에요 약속할게요
이때 해영이가 다짐한거 같았음 늘 남과의 약속만 신경쓰고 지키느라 자기 마음을 돌보지 못했던 지욱이가 혼자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신경끌수있게 놓아주기로 ㅇㅇ.... 그러고나서 여러곳을 돌아다녔던 김지욱이 결국 자신이 존재할때 제일 편했던 곳은 해영이 옆자리라는거 다시한번 깨닫고 누구와의 약속도 없이 자신만의 선택으로 해영이한테 돌아온게 너무 감동이다🥹
이때 해영이가 다짐한거 같았음 늘 남과의 약속만 신경쓰고 지키느라 자기 마음을 돌보지 못했던 지욱이가 혼자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신경끌수있게 놓아주기로 ㅇㅇ.... 그러고나서 여러곳을 돌아다녔던 김지욱이 결국 자신이 존재할때 제일 편했던 곳은 해영이 옆자리라는거 다시한번 깨닫고 누구와의 약속도 없이 자신만의 선택으로 해영이한테 돌아온게 너무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