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 : 4회 속 미움도 주는 사람이 손해지 받는 사람은 손해 아니잖아요
지욱 : 10부의 “사랑해, 사랑해 손해영”
규현: “경찰서 앞 교통사고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마치 사랑은 교통사고처럼 벌어질 수 있고 악연이 연인이 되는 것처럼 규현이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자연 : 11회에서 자연이 해영에게 건넨 “언니도 알고 있었어? 알면서 어떻게”라는 장면
해영 : 4회 속 미움도 주는 사람이 손해지 받는 사람은 손해 아니잖아요
지욱 : 10부의 “사랑해, 사랑해 손해영”
규현: “경찰서 앞 교통사고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마치 사랑은 교통사고처럼 벌어질 수 있고 악연이 연인이 되는 것처럼 규현이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자연 : 11회에서 자연이 해영에게 건넨 “언니도 알고 있었어? 알면서 어떻게”라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