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크히어로물이거나 사적제재 소재가 아니라 주체가 신입경찰이라는 게 확실히 생각나긴 했거든

갑자기 작가가 자가발전 돌린 것도 아니고 실제로 영화 감상평으로 언급되는 거 많기 보기도 했고.

 

 

근데 약간 빙빙 돌려서 뭐 비슷하단 얘긴 있는데~ 그래봐야 내 작품이 낫다고들 하고~ 이러면서 이상한 자화자찬을 우스갯소리마냥 하니까 작품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에겐 ?너뭐돼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