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팠던 건 해영이가 지욱이 집에서 꽃다발을 받고 키스를 하는 장면에서 해영이의 마음이 느껴졌다. 엄마가 어린 나이에 많은 위탁아들을 받아 결핍이 있지만 사랑과 의지가 있었다고 느꼈다. 일반적인 가족의 형태는 아니지만 해영이가 그런 위로를 갖고 있었구나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캐해 너무 좋아 ㅠㅠ
"가슴 아팠던 건 해영이가 지욱이 집에서 꽃다발을 받고 키스를 하는 장면에서 해영이의 마음이 느껴졌다. 엄마가 어린 나이에 많은 위탁아들을 받아 결핍이 있지만 사랑과 의지가 있었다고 느꼈다. 일반적인 가족의 형태는 아니지만 해영이가 그런 위로를 갖고 있었구나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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