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지만 되게 어린 말투로 나옴
언니밖에 모르고 할미가 예쁘다고 칭찬해줬다 헤헤 이런식으로
사회성 떨어지고 사람들이랑 많이 접하질 않아서 그런 것 같은데
여주 앞에서는 동생이니까 더 해맑았겠지 그냥 댕댕이마냥
그래서 여주가 그려낸 동생의 모습이 혜리라 더 그런 말투가 나온 건 아닌가
대학생이지만 되게 어린 말투로 나옴
언니밖에 모르고 할미가 예쁘다고 칭찬해줬다 헤헤 이런식으로
사회성 떨어지고 사람들이랑 많이 접하질 않아서 그런 것 같은데
여주 앞에서는 동생이니까 더 해맑았겠지 그냥 댕댕이마냥
그래서 여주가 그려낸 동생의 모습이 혜리라 더 그런 말투가 나온 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