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까지 다 보고나서야 모든 퍼즐이 맞춰진 느낌이라,
이제사 후기를 쓸 수 있겠다 싶은데..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어서 팡팡,뽁남,위탁아들.. 뭐 이렇게 뗴어서 이야기해야할 느낌임..
근데 뭐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고 그냥 멍하니 앉아서 쩐다.. 이러고 있어
12부까지 다 보고나서야 모든 퍼즐이 맞춰진 느낌이라,
이제사 후기를 쓸 수 있겠다 싶은데..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어서 팡팡,뽁남,위탁아들.. 뭐 이렇게 뗴어서 이야기해야할 느낌임..
근데 뭐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고 그냥 멍하니 앉아서 쩐다.. 이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