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뻔하지 않은데 그걸 둘이 너무너무 잘살림
너무 역할이랑 어울려서 설득당했어ㅋㅋㅋ
신민아야 워낙 잘하긴 하는데 해영이도 너무 매력적으로 잘살리고
김영대는 전작들에서 배우 자체는 너무 취향인데 역할이 뭔가 아쉽다 느껴졌었는데 이번에 진짜 완전 자기옷입은듯ㅎㅎ 지욱이가 그렇게 쉬운캐가 아닌데 그냥 너무너무 잘어울리고 잘살림 깜고 우짤겨….. 그와중에 또 설레요 근데 안 뻔해! 안 오글거려!
너무 역할이랑 어울려서 설득당했어ㅋㅋㅋ
신민아야 워낙 잘하긴 하는데 해영이도 너무 매력적으로 잘살리고
김영대는 전작들에서 배우 자체는 너무 취향인데 역할이 뭔가 아쉽다 느껴졌었는데 이번에 진짜 완전 자기옷입은듯ㅎㅎ 지욱이가 그렇게 쉬운캐가 아닌데 그냥 너무너무 잘어울리고 잘살림 깜고 우짤겨….. 그와중에 또 설레요 근데 안 뻔해! 안 오글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