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한여름의 추억
도 보면 좋아
극단적인 설정이 있는데 나는 오히려 불친절하고 모호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고 특히 날찾아는 원작소설이 있어서 그랬는지 엄청 문학적이고 글이 이뻤어 특히 에필로그
이번엔 원작 없는 극본이라는데 분위기가 유지되는 거 보면 작가 노선이 이런거 같기도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한여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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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설정이 있는데 나는 오히려 불친절하고 모호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고 특히 날찾아는 원작소설이 있어서 그랬는지 엄청 문학적이고 글이 이뻤어 특히 에필로그
이번엔 원작 없는 극본이라는데 분위기가 유지되는 거 보면 작가 노선이 이런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