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이가 헤어지자고 하고 갈때도 처음에 계속 뭐라 말하려다 입만 달싹이고
반지 빼가고 나서 결국 입 꾹 다물고 아무 소리 없이 우는데ㅠㅠㅠㅠ
그 다음에 할머니 앞에서 혼자서 크게 소리도 못 내고 우는게 너무.....너무....
김지욱 행복해ㅠㅠㅠㅠ
해영이가 헤어지자고 하고 갈때도 처음에 계속 뭐라 말하려다 입만 달싹이고
반지 빼가고 나서 결국 입 꾹 다물고 아무 소리 없이 우는데ㅠㅠㅠㅠ
그 다음에 할머니 앞에서 혼자서 크게 소리도 못 내고 우는게 너무.....너무....
김지욱 행복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