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까지 보면서 느낀 자극은 안느껴졌거든 전 회차들처럼 예상 불가능한 사건들이 빵빵 터지진 않았고
또 현오 서사가 잔잔하게 풀리다 보니까 그렇구나 하고 천천히 납득하고 그냥저냥 봄
그러다가 6화 엔딩에서 도파민 최고치 찍고 지금 4화플인데도 계속 7화 빨리 보고싶다는 생각만 든다ㅋㅋㅋㅋㅋ
4화까지 보면서 느낀 자극은 안느껴졌거든 전 회차들처럼 예상 불가능한 사건들이 빵빵 터지진 않았고
또 현오 서사가 잔잔하게 풀리다 보니까 그렇구나 하고 천천히 납득하고 그냥저냥 봄
그러다가 6화 엔딩에서 도파민 최고치 찍고 지금 4화플인데도 계속 7화 빨리 보고싶다는 생각만 든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