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톤이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사랑스러운 부분은 잘 살린다고 생각은 하지만연기톤을 좀만 눌러서..? 누른다고 해야 하나? 덜어냈으면좀 더 혜리캐에 맞았을 거 같아. 그렇게 바보같은 캐는 아닌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