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성 인격 장애 가진 여주의 본 인격과 해리성 인격이 각각 다른 사람과 사랑하게 된다는 설정 같은게 궁금해서 보고있기는 한데
1 2회부터 대사 진짜 못쓴다고 생각하면서 봤고(좀 인위적인게 심함 대화를 나눈다는 느낌보다는 누가 적어준거 읽는다는 느낌이 너무 느껴짐 연기 못한다는 얘기 아님)
은호가 아나운서로서 억까당하는 상황이 말그대로 너무 억까.. 비현실적이어서 보기 좀 오글거렸음 작가가 너무 취재 없이 자기 상상만으로 글쓴 느낌 많이 받음.
흥미로운 소재랑 설정에 비해서 작가가 글을 못쓰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