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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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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주 가끔 남초랑 동기화된거같은 생각들 보긴함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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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25
잡담
걍 저 드라마 쉴드치는 애들은 하나같이 저 감성이라서 말이 안통함
16:07
0
9599624
잡담
그 자리에 뭐가 들어서는지 중요하지 않았던거 맞음 근데 요정 대사를 넣으면서 중요해진거라고 왜 이걸 이해못함ㅋㅋㅋ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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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23
잡담
연우진씨 차기작 낸하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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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22
잡담
망했는데 별들어쩌고 한게 너무 짜쳐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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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21
잡담
정년이 영서 캐릭터 왜이렇게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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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20
잡담
ㅈㄴㅇ 보는 사람들은 정년이 성공기를 보고 싶어서 보는걸텐데
16:07
21
9599619
잡담
국극 제2전성기 맞이하고 그 요정집을 단장이 다시 사들여야 그나마 뭐 의미가 있지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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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18
잡담
원수에게 집파는 게 결말이 아니라
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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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17
잡담
근데 사실 정년이 쉴드 치는 애들은 걍... 초반부터 저랬음
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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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16
잡담
박정민배우 아카이브 채널 같은거 있니 혹시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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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15
잡담
왜 동현이한테 무토바 해주니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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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14
잡담
중간 갈등으로 흔하겠지 엔딩으로 저러면 다 욕 먹어....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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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13
잡담
사랑후 보고있는데 남주는 왜 전화를 안하냐 ㅋㅋㅋ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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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12
잡담
원수한테 집 팔리고 그런 비극적 연출 많지
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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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11
잡담
정숙한
“결핍이 강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 저는 결핍에 대한 연민을 가지고 접근, 디자인을 하는 편인데 그런 부분에서 수위가 강하고 센, 농도 짙게 표현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계절로 얘기하자면 진한 가을, 커피로 얘기하자면 진한 에스프레소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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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10
잡담
정년이
12회 대본은 그냥 집단 지성으로 쓰는게 백만배 나았음
16:05
21
9599609
잡담
근데 저렇게 비판과 어떤의미를 담았다기에 요정된걸 인식도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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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08
잡담
원수집안에 사업체 넘기고 끝나는게 결말인 작품이 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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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07
잡담
일부러 더 대비적으로 그렇게 했다 의도한거다 뭐 그런 말이라는 건 대충 알겠는데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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