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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86	잡담	댓글 달려다가 그냥 지나갔는데 저렇게까지 열과성을 다한 쉴드	16:08	6
13608085	잡담	보통 국극단이 팔리는데 거기가 술집이 된다! 는 진행이면	16:08	3
13608084	잡담	아카데미나 조직물이나 아무튼 뭔가 거점을 두고 진행하는 이야기는 당연히 그 터 자체에 엄청 큰 의미가 있는거 아닌가	16:08	5
13608083	잡담	아주 가끔 남초랑 동기화된거같은 생각들 보긴함	16:07	9
13608082	잡담	걍 저 드라마 쉴드치는 애들은 하나같이 저 감성이라서 말이 안통함	16:07	8
13608081	잡담	그 자리에 뭐가 들어서는지 중요하지 않았던거 맞음 근데 요정 대사를 넣으면서 중요해진거라고 왜 이걸 이해못함ㅋㅋㅋ	16:07	8
13608080	잡담	연우진씨 차기작 낸하	16:07	9
13608079	잡담	망했는데 별들어쩌고 한게 너무 짜쳐	16:07	30
13608078	잡담	정년이 영서 캐릭터 왜이렇게됨 2	16:07	71
13608077	잡담	ㅈㄴㅇ 보는 사람들은 정년이 성공기를 보고 싶어서 보는걸텐데	16:07	24
13608076	잡담	국극 제2전성기 맞이하고 그 요정집을 단장이 다시 사들여야 그나마 뭐 의미가 있지	16:07	20
13608075	잡담	원수에게 집파는 게 결말이 아니라 3	16:06	43
13608074	잡담	근데 사실 정년이 쉴드 치는 애들은 걍... 초반부터 저랬음 6	16:06	71
13608073	잡담	박정민배우 아카이브 채널 같은거 있니 혹시	16:06	16
13608072	잡담	왜 동현이한테 무토바 해주니	16:06	10
13608071	잡담	중간 갈등으로 흔하겠지 엔딩으로 저러면 다 욕 먹어....	16:06	21
13608070	잡담	사랑후 보고있는데 남주는 왜 전화를 안하냐 ㅋㅋㅋ	16:06	17
13608069	잡담	원수한테 집 팔리고 그런 비극적 연출 많지 7	16:05	122
13608068	잡담	정숙한 “결핍이 강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 저는 결핍에 대한 연민을 가지고 접근, 디자인을 하는 편인데 그런 부분에서 수위가 강하고 센, 농도 짙게 표현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계절로 얘기하자면 진한 가을, 커피로 얘기하자면 진한 에스프레소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	16:05	41
13608067	잡담	정년이 12회 대본은 그냥 집단 지성으로 쓰는게 백만배 나았음	16:0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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