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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612	잡담	정년이 12회 대본은 그냥 집단 지성으로 쓰는게 백만배 나았음	16:05	4
9599611	잡담	근데 저렇게 비판과 어떤의미를 담았다기에 요정된걸 인식도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임	16:05	16
9599610	잡담	원수집안에 사업체 넘기고 끝나는게 결말인 작품이 흔하다고?	16:05	10
9599609	잡담	일부러 더 대비적으로 그렇게 했다 의도한거다 뭐 그런 말이라는 건 대충 알겠는데	16:05	3
9599608	잡담	아무래도 우리카테 덬들이 오늘 모닝댓글을 까먹은 듯	16:05	8
9599607	잡담	선업튀 결과적으로 피피엘 없었던게 나는 더 좋았던거 같아	16:04	18
9599606	잡담	참 별꼴을 다본다	16:04	31
9599605	잡담	그냥 무토바 금지라 생각하고 그만 대답해줘 저런 애들은ㅋㅋ	16:04	11
9599604	잡담	시청자들이 매란국극단 판 자리에 뭐가 들어서는지 솔까 알게 뭐임.. 근데 그걸 굳이 요정집 하려고 라고 알려준게 대본인데 더 해석의 여지가 있어??	16:04	9
9599603	잡담	어그로아니고 진심같아서 ㄸㅂㅠㅠㅠㅠ	16:04	26
9599602	잡담	45. 무명의 더쿠 = 원덬 2024-11-19 15:55:42 ☞44덬 니네집이 망해서 니네집이 팔리고 그 자리에 룸싸롱이 들어선다고 해도 니네집 사람들이 룸싸롱엔딩이 되는게 아니야 어디 다른데 가서 새로운 삶을 꾸리면 되는거지 알겠니? 4	16:03	111
9599601	잡담	정년이 쉴더들이랑 무토바 금지 해야만	16:03	16
9599600	잡담	52. 무명의 더쿠 = 원덬 16:00 ☞50덬 아니 원수의 집안에 집이 팔리고, 비열하게 호시탐탐 가업 노리던 사람한테 결국 사업 넘겨주는 흔하지 흔한 연출을 이해 못하고 이러고 있으니 니가 멍청하단거지 멍청한 소리 계속 하면서 6	16:03	92
9599599	잡담	핫게 위근우 말이 정년이 쉴더들한테도 그대로 적용됨 ㅋㅋㅋ 3	16:03	112
9599598	잡담	정숙한 12부작 작품을 하게 됐는데, 한 회씩 갈수록 너무 짧은 느낌이 들더라. 그 순간들이 섬광 같이 지나갔다. 1	16:03	30
9599597	잡담	정녀니 마지막화 티비에서 하길래 봤는데 2	16:02	65
9599596	잡담	시발 이젠 하다하다 여자들 일하던 곳이 망하고 요정 생기는게 흔한 연출이래ㅋㅋㅋㅋ 1	16:02	65
9599595	잡담	지금 플타는 정년이글 이거 두개임 2	16:02	151
9599594	잡담	정숙한 동우 안경 올릴때마다 귀여워 죽어🤓 1	16:02	35
9599593	잡담	정숙한 연우진은 “유독 이 작품은 짧은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을 담으려고 노력했지만 찰나처럼, 섬광처럼 지나갔다. 그만큼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1	16:0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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