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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69	잡담	원수한테 집 팔리고 그런 비극적 연출 많지	16:05	19
13608068	잡담	정숙한 “결핍이 강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 저는 결핍에 대한 연민을 가지고 접근, 디자인을 하는 편인데 그런 부분에서 수위가 강하고 센, 농도 짙게 표현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계절로 얘기하자면 진한 가을, 커피로 얘기하자면 진한 에스프레소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	16:05	9
13608067	잡담	정년이 12회 대본은 그냥 집단 지성으로 쓰는게 백만배 나았음	16:05	12
13608066	잡담	근데 저렇게 비판과 어떤의미를 담았다기에 요정된걸 인식도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임	16:05	27
13608065	잡담	원수집안에 사업체 넘기고 끝나는게 결말인 작품이 흔하다고? 1	16:05	21
13608064	잡담	일부러 더 대비적으로 그렇게 했다 의도한거다 뭐 그런 말이라는 건 대충 알겠는데	16:05	9
13608063	잡담	아무래도 우리카테 덬들이 오늘 모닝댓글을 까먹은 듯	16:05	13
13608062	잡담	선업튀 결과적으로 피피엘 없었던게 나는 더 좋았던거 같아 1	16:04	21
13608061	잡담	참 별꼴을 다본다	16:04	40
13608060	잡담	그냥 무토바 금지라 생각하고 그만 대답해줘 저런 애들은ㅋㅋ	16:04	13
13608059	잡담	시청자들이 매란국극단 판 자리에 뭐가 들어서는지 솔까 알게 뭐임.. 근데 그걸 굳이 요정집 하려고 라고 알려준게 대본인데 더 해석의 여지가 있어??	16:04	14
13608058	잡담	어그로아니고 진심같아서 ㄸㅂㅠㅠㅠㅠ	16:04	28
13608057	잡담	45. 무명의 더쿠 = 원덬 2024-11-19 15:55:42 ☞44덬 니네집이 망해서 니네집이 팔리고 그 자리에 룸싸롱이 들어선다고 해도 니네집 사람들이 룸싸롱엔딩이 되는게 아니야 어디 다른데 가서 새로운 삶을 꾸리면 되는거지 알겠니? 6	16:03	135
13608056	잡담	정년이 쉴더들이랑 무토바 금지 해야만	16:03	17
13608055	잡담	52. 무명의 더쿠 = 원덬 16:00 ☞50덬 아니 원수의 집안에 집이 팔리고, 비열하게 호시탐탐 가업 노리던 사람한테 결국 사업 넘겨주는 흔하지 흔한 연출을 이해 못하고 이러고 있으니 니가 멍청하단거지 멍청한 소리 계속 하면서 7	16:03	97
13608054	잡담	핫게 위근우 말이 정년이 쉴더들한테도 그대로 적용됨 ㅋㅋㅋ 3	16:03	124
13608053	잡담	정숙한 12부작 작품을 하게 됐는데, 한 회씩 갈수록 너무 짧은 느낌이 들더라. 그 순간들이 섬광 같이 지나갔다. 1	16:03	35
13608052	잡담	정녀니 마지막화 티비에서 하길래 봤는데 2	16:02	72
13608051	잡담	시발 이젠 하다하다 여자들 일하던 곳이 망하고 요정 생기는게 흔한 연출이래ㅋㅋㅋㅋ 1	16:02	68
13608050	잡담	지금 플타는 정년이글 이거 두개임 2	16:02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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