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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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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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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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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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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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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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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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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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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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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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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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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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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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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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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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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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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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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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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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57 |
잡담 |
어그로아니고 진심같아서 ㄸㅂ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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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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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56 |
잡담 |
45. 무명의 더쿠 = 원덬 2024-11-19 15:55:42 ☞44덬 니네집이 망해서 니네집이 팔리고 그 자리에 룸싸롱이 들어선다고 해도 니네집 사람들이 룸싸롱엔딩이 되는게 아니야 어디 다른데 가서 새로운 삶을 꾸리면 되는거지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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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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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55 |
잡담 |
정년이 쉴더들이랑 무토바 금지 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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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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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54 |
잡담 |
52. 무명의 더쿠 = 원덬 16:00 ☞50덬 아니 원수의 집안에 집이 팔리고, 비열하게 호시탐탐 가업 노리던 사람한테 결국 사업 넘겨주는 흔하지 흔한 연출을 이해 못하고 이러고 있으니 니가 멍청하단거지 멍청한 소리 계속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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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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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53 |
잡담 |
핫게 위근우 말이 정년이 쉴더들한테도 그대로 적용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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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
84 |
13608052 |
잡담 |
정숙한 12부작 작품을 하게 됐는데, 한 회씩 갈수록 너무 짧은 느낌이 들더라. 그 순간들이 섬광 같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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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51 |
잡담 |
정녀니 마지막화 티비에서 하길래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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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50 |
잡담 |
시발 이젠 하다하다 여자들 일하던 곳이 망하고 요정 생기는게 흔한 연출이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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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 |
60 |
13608049 |
잡담 |
지금 플타는 정년이글 이거 두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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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8 |
잡담 |
정숙한 동우 안경 올릴때마다 귀여워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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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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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7 |
잡담 |
정숙한 연우진은 “유독 이 작품은 짧은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을 담으려고 노력했지만 찰나처럼, 섬광처럼 지나갔다. 그만큼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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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6 |
잡담 |
열혈사제 키보다 높구나 좋은데 왜 좋은지 모르겠는데 그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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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5 |
잡담 |
룸싸롱 생기는게 뭐가 흔한 연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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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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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4 |
잡담 |
그 건물에 뭐 들어서는지 알려줄거면 극장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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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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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3 |
잡담 |
정숙한 오금희가 숨겨놓은 배냇저고리에 KBH라는 이니셜 자수가 박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연우진의 본명인 김봉회를 이니셜로 쓴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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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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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2 |
잡담 |
여성국극 기반이 사람에 있다는걸 알았는데 살리려는 노력도 없이 흩어지고 망해버리면 걍 무너진거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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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
41 |
13608041 |
잡담 |
아니근데... 다른 의미를 크게 담았다고 하기에 요정엔딩 자체가 딱히 강조가 안됐어... 하나만 해야지 이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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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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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0 |
잡담 |
정년이 나루토 보듯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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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39 |
잡담 |
취하로 용주 웃는거 너무 햇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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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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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38 |
잡담 |
굳이 요정 세워놓고 저걸 쉴드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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