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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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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제훈 연기 왤케 취향이지..? 진짜 잘한다 좀 어려운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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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51
잡담
정숙한
12부작 작품을 하게 됐는데, 한 회씩 갈수록 너무 짧은 느낌이 들더라. 그 순간들이 섬광 같이 지나갔다.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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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50
잡담
정녀니 마지막화 티비에서 하길래 봤는데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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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9
잡담
시발 이젠 하다하다 여자들 일하던 곳이 망하고 요정 생기는게 흔한 연출이래ㅋㅋㅋㅋ
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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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8
잡담
지금 플타는 정년이글 이거 두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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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7
잡담
정숙한
동우 안경 올릴때마다 귀여워 죽어🤓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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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6
잡담
정숙한
연우진은 “유독 이 작품은 짧은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을 담으려고 노력했지만 찰나처럼, 섬광처럼 지나갔다. 그만큼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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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5
잡담
열혈사제
키보다 높구나 좋은데 왜 좋은지 모르겠는데 그냥 좋아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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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4
잡담
룸싸롱 생기는게 뭐가 흔한 연출이야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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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3
잡담
그 건물에 뭐 들어서는지 알려줄거면 극장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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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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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2
잡담
정숙한
오금희가 숨겨놓은 배냇저고리에 KBH라는 이니셜 자수가 박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연우진의 본명인 김봉회를 이니셜로 쓴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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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1
잡담
여성국극 기반이 사람에 있다는걸 알았는데 살리려는 노력도 없이 흩어지고 망해버리면 걍 무너진거 맞잖아
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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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40
잡담
아니근데... 다른 의미를 크게 담았다고 하기에 요정엔딩 자체가 딱히 강조가 안됐어... 하나만 해야지 이게 뭔
16:01
25
13608039
잡담
정년이 나루토 보듯이 봤는데
16:01
26
13608038
잡담
취하로
용주 웃는거 너무 햇살이다
16:01
4
13608037
잡담
굳이 요정 세워놓고 저걸 쉴드치네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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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36
잡담
정숙한
이러고 찍는데 누가 안웃어ㅋㅋㅋㅋ
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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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35
잡담
건물 팔아서 뭐 짓는거 궁금하지도 않은데
16:00
20
13608034
잡담
지금 플타는 ㅈㄴㅇ글 뭐야??? 저 개소리를 진짜로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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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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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33
잡담
그들이 국극은 아니여도 꿈을 펼치는 엔딩이니까 그것도 의미있지
16:00
18
13608032
잡담
정숙한
“이 순간을 많이 즐겨야겠다는 마음으로 촬영했다. 스스로 기특했던 것 중 하나는 그걸 잘 지켰다는 거다. 스스로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다”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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