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드영배
카테고리
전체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리뷰)
onair
잡담
난 사실 뮤지컬 형식의 영화 싫어해
188
3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dyb/3425860288
2024.10.01 14:45
188
3
Up
Down
Comment
Print
뮤지컬 보면서도 조는 사람이라서
ㅈㄴ 무뜬금임 영화 보는데 갑자기 노래 하니까 콩트 같아 ㅠ
그냥 그 상황 자체를 보고 싶음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3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5
11.16
50,01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3,2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71,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78,67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4,524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8
02.08
1,914,202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990,08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118,78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1
22.03.12
4,168,220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358,533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1
21.01.19
3,388,42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415,84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8
19.02.22
3,469,162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3,349,51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680,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3607560
잡담
취하로
주주 펍에서 꼭 조치하겠다 얘기하는 부분
11:01
0
13607559
잡담
조립식가족
여기 둘다 웃고있다고🥹🥹
11:01
0
13607558
잡담
조립식 선공개 보고 산하본 하이앤드왔는데 달다 달아
11:01
4
13607557
잡담
취하로
아니 선공개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
11:01
2
13607556
잡담
어제 했던 황금촬영상 참석률 되게 좋네
11:01
21
13607555
잡담
엠사 연예 대상은 언젠지 나왔니
11:01
4
13607554
잡담
우우우 인스타 gif 댓기능 없애고 최신탭이나 다시 불러와라
1
11:01
6
13607553
잡담
얼죽아 회장님 김다미 ㅋㅋㅋㅋㅋㅋ
11:01
21
13607552
잡담
정숙한
이세희 물뿜는거 죄송해하니까 김원해가 영광의 성수래
1
11:00
40
13607551
잡담
요즘 그냥 12부작이 디폴트구나...
2
11:00
67
13607550
잡담
선업튀
갑자기 마마가 이번주라는게 개가티 떨림
1
11:00
14
13607549
잡담
취하로
민주 연애 처음이니?
2
11:00
16
13607548
잡담
개인적으로 이해안가는거 인스타는 왜 댓글에 gif 기능을 만들어가지고
4
11:00
64
13607547
잡담
지금전화
하라 지금 봤는데 잘 뽑혀서 더 기대돼,,,,,,
2
10:59
18
13607546
잡담
취하로
주주 여기씬 분위기 좋다
1
10:59
12
13607545
잡담
이친자
18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OSEN 사무실에서 만난 최유화는 여전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대본을 들고 다니고 있었다. 이와 관련 최유화는 "제대로 이야기 하고 싶어서 들고왔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그러나 포스트잇으로 포인트를 표시해둔 것은 물론 형광펜 밑줄과 연필 필기까지, 최유화의 손길이 묻은 대본집은 그의 성실함을 대변하기엔 충분했다.
2
10:59
63
13607544
잡담
나 디플행사 기대하는 이유
1
10:59
146
13607543
잡담
사괜 플랑크톤 작가 작품은 좋은 부분이랑 싫은 부분이 극과극이다
1
10:59
59
13607542
잡담
근데 안찾아보는데도 출몰하는 망붕땜에 짜증나긴함
5
10:58
70
13607541
잡담
22. 무명의 더쿠 10:40 또 나왔다 뎡배의 호흡 제1형 기승전망붕
2
10:58
101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