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본이 애드립으로 그리워서라고 했었잖아
난 그 영상 보면서 형의 삶을 대신 살고 있는 지금 마음 다잡으려고 그러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주연본은 그리움으로 해석했다는 게 뭔가 더 강주연이라는 사람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당연한 거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난 그 영상 보면서 형의 삶을 대신 살고 있는 지금 마음 다잡으려고 그러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주연본은 그리움으로 해석했다는 게 뭔가 더 강주연이라는 사람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당연한 거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