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주가 그렇고 섭남하고 섭녀도
설정 때문인지 뭔지 몰라도 이상하게 작위적이야
그나마 남주가 평소에 하던 연기랑 비슷한데 여긴 또 너무 비슷한 연기와 비슷한 역할을 많이해서 아직까지 감흥 없는 상태?
대본이 뒤에서 어떻게 풀릴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글도 연기도 뭔가 안맞는 퍼즐같아서 그 이유가 뭘지 궁금해서 좀 더 보긴할듯
설정 때문인지 뭔지 몰라도 이상하게 작위적이야
그나마 남주가 평소에 하던 연기랑 비슷한데 여긴 또 너무 비슷한 연기와 비슷한 역할을 많이해서 아직까지 감흥 없는 상태?
대본이 뒤에서 어떻게 풀릴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글도 연기도 뭔가 안맞는 퍼즐같아서 그 이유가 뭘지 궁금해서 좀 더 보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