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계성을 미리 알고 봐서 그런가 다소 그런눈이 장착되어 있긴한데ㅋㅋㅋ
시작부터 윌이 너무 예쁨..
예전에 봤을때는 드라마 스토리 따라가느라 바쁘고 잔인한 부분이 많아서 감상을 깊게는 못헀는데
지금 보니 윌이 입으로 내뱉는 말들은 건조한데 눈이 완전 그렁그렁 기본장착이자네..한니발이 반할만도
몬가 몬가 울리고싶은...
사람들을 홀린다니까 글쎄
내가 관계성을 미리 알고 봐서 그런가 다소 그런눈이 장착되어 있긴한데ㅋㅋㅋ
시작부터 윌이 너무 예쁨..
예전에 봤을때는 드라마 스토리 따라가느라 바쁘고 잔인한 부분이 많아서 감상을 깊게는 못헀는데
지금 보니 윌이 입으로 내뱉는 말들은 건조한데 눈이 완전 그렁그렁 기본장착이자네..한니발이 반할만도
몬가 몬가 울리고싶은...
사람들을 홀린다니까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