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다시 해보자고 얘기하는데 데칼로 똑같이 차이고
본인이 은호 생각한다고 했던것들 전부 은호한테도 자기한테도 상처로 돌아온다는걸 다 보고 느끼고 있는 업보빔 엔딩이라ㅋㅋㅋ
또 현오 서사 진짜 친절하게 다 보여준 수준이라 그냥 정현오라는 인물이 어릴때부터 어떻게 컸는지 어떤 미래를 가지고 있는지 다 보여서 그런가 은호 남친으로 불호 이런 생각보다 그냥 정현오라는 캐도 같이 품게 되는그런 느낌임
고민하다가 다시 해보자고 얘기하는데 데칼로 똑같이 차이고
본인이 은호 생각한다고 했던것들 전부 은호한테도 자기한테도 상처로 돌아온다는걸 다 보고 느끼고 있는 업보빔 엔딩이라ㅋㅋㅋ
또 현오 서사 진짜 친절하게 다 보여준 수준이라 그냥 정현오라는 인물이 어릴때부터 어떻게 컸는지 어떤 미래를 가지고 있는지 다 보여서 그런가 은호 남친으로 불호 이런 생각보다 그냥 정현오라는 캐도 같이 품게 되는그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