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떠나서 정말 가장 최애캐가 되어버림
진짜 너무 멋있고 배울 점 많은데 너무 판타지스럽지도 않게 어딘가 있을 법하고 그 어딘가가 내 주변이었으면 싶은 그런 사람이라 너무 좋아 본체가 얘기했던 것처럼 기대고 싶은 언니같은 캐릭터지만 그만큼 또 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워서 내가 옆에서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싶은 그런 느낌이야ㅠ
진짜 너무 멋있고 배울 점 많은데 너무 판타지스럽지도 않게 어딘가 있을 법하고 그 어딘가가 내 주변이었으면 싶은 그런 사람이라 너무 좋아 본체가 얘기했던 것처럼 기대고 싶은 언니같은 캐릭터지만 그만큼 또 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워서 내가 옆에서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싶은 그런 느낌이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