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무생은 극 중 수트와 포마드 머리에 대해 "쿠로코 대장의 성격에 맞췄다.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수트도 일본풍으로 맞춰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무생은 앞선 작품에서도 깔끔하게 넘긴 포마드 머리를 여러 차례 선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무생은 "아직까진 두피가 괜찮다. 무리가 되진 않는 것 같다. 하도 힘을 주니까 이젠 괜찮아진 것 같다"고 웃음을 보였다.

아직까진 괜찮으시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