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간니발 6화 보는 중인데.
저 동네 애들은 인터넷도 안하고 티비도 안 보나봐.
티비 보는 장면도 안 나오고 폰으로 검색하는 것도 없고...
애들도 무슨 70년대 같고...
마을이 폐쇄적이면 저렇게 후지고 무서울 수 있구나 싶다.
진짜 저런 마을에서는 외지인 몇 명은 죽어나가도 조용하겠다.
무서워.
추가로.
저기 나오는 마을 분위기와 여자들 보면 진짜 작정하고 마을 남자들이 집단 윤간해도 끽 소리도 못하고 당할 것 같다.
이끼처럼 말이야.
저런 곳에서 애를 키우는 여자들이 이상함.
그리고 젊은 남자들도.
자기네도 결혼하고 애 낳으면 그 애가 저렇게 먹히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무슨 가축이 새끼를 낳아주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