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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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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자꾸 야구 우리팀 전 감독 생각나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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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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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5212
잡담
뭔가 깔 드라마가 생기면 깠던 드라마 그제서야 인정해주는건 거의 공식이구나 ㅋㅋ
09:07
5
13605211
잡담
정년이
부용이랑 쌓아온 서사를 영서랑 주란이 찢어주니까 후반부부터는 정년이랑 붙는 씬마다
09:07
4
13605210
잡담
공유랑 전부인 텐션이 미쳤는데
09:07
39
13605209
잡담
열혈사제
ㄹㅇ 보는 사람들 생각 다 똑같다
1
09:06
43
13605208
잡담
올해 김원해님 극중 이름 두개나 각인 되었다. 류근덕씨, 최원봉씨
1
09:06
22
13605207
잡담
동현드가 뭐야...?
09:06
15
13605206
잡담
보통 드라마 전개가 산으로가고 결말이 똥이어도 배우는 죄없다 소리라도 할수있는데
09:06
49
13605205
잡담
올해 뎡배에 발을 들였는데 느낀게 하나있어
6
09:06
128
13605204
잡담
열혈사제
씨뷰가 그냥 촤악---- 이런 씨 뷰
2
09:06
28
13605203
잡담
열혈사제
상만이가 살면 자영이 캐릭에도 좋았을텐데
09:06
13
13605202
잡담
나 눈여 체감한게
3
09:06
41
13605201
잡담
요즘보면 배우들 탑이고 뭐 그런것보다 꾸준한배우들이 계속일하지않아..?
09:05
16
13605200
잡담
난 눈여할때 ㄹㅇ 남녀노소다눈여얘기해서 신기했음
4
09:05
60
13605199
잡담
정숙한
김성령은 “(이미 낳은)아이에 대한 상처 때문이라고 (원봉과의 아이를) 갖지 않았던 것 같고, 아들이 있다는 말을 남편한테 하는 장면을 찍었다. ‘나를 안 만났으면 애 낳고 살 사람인데’하는 장면이었는데, 감독님이 다 잘랐다.
1
09:05
98
13605198
잡담
정숙한
막화 에필로그 무슨 내용이야?
1
09:04
41
13605197
잡담
부용이뺀거는 ㅅㅈㅎ 페미니즘지우기 퀴어지우기도 문제지만 걍
09:04
74
13605196
잡담
여성국극단 자리가 요정으로 바뀐거 존나 더럽다.....
2
09:04
119
13605195
잡담
이친자 지옥판사 정년이 봤는데 정년이는 잊고 싶다 ㅋㅋㅋ
09:04
32
13605194
잡담
정숙한
저는 알고 시작했다. 작품에서 우진이랑 붙을 일이 없었는데, 대본이 띡. ‘아 맞아 아들이었지
09:04
57
13605193
잡담
어제 내 알고리즘에 라이프 강당씬 그게 나와가지고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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