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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6279	잡담	열혈사제 애드립은 김남길이랑 김원해 배우가 자연스럽게 겁나 잘함 ㅋㅋ 안그래도 구대영 부산,서산했다가 수녀님한테 혼났다고	09:0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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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6277	잡담	열혈사제 상만이 빨리 간 거 아쉬움	09:08	12
9596276	잡담	회차 더 길었으면 더 잘나왔을거다 얘기는 매주 상승세인 드라마에나 해당이지	09:08	23
9596275	잡담	설령 오리지널이라도 여성국극단에서 국극하는 내용에 페미 서사 없기가 힘든데	09:07	14
9596274	잡담	정숙한 김성령은 극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에 대해 “‘질이요’하는 대사가 있다. 너무 재밌었지만 잘 이야기하고 싶었다. 1	09:07	31
9596273	잡담	뭔가 깔 드라마가 생기면 깠던 드라마 그제서야 인정해주는건 거의 공식이구나 ㅋㅋ 5	09:07	133
9596272	잡담	정년이 부용이랑 쌓아온 서사를 영서랑 주란이 찢어주니까 후반부부터는 정년이랑 붙는 씬마다	09:07	30
9596271	잡담	공유랑 전부인 텐션이 미쳤는데 2	09:07	137
9596270	잡담	열혈사제 ㄹㅇ 보는 사람들 생각 다 똑같다 1	09:06	69
9596269	잡담	올해 김원해님 극중 이름 두개나 각인 되었다. 류근덕씨, 최원봉씨 1	09:06	41
9596268	잡담	동현드가 뭐야...? 1	09:06	40
9596267	잡담	보통 드라마 전개가 산으로가고 결말이 똥이어도 배우는 죄없다 소리라도 할수있는데	09:06	62
9596266	잡담	올해 뎡배에 발을 들였는데 느낀게 하나있어 14	09:06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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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6262	잡담	요즘보면 배우들 탑이고 뭐 그런것보다 꾸준한배우들이 계속일하지않아..? 1	09:05	25
9596261	잡담	난 눈여할때 ㄹㅇ 남녀노소다눈여얘기해서 신기했음 5	09:05	84
9596260	잡담	정숙한 김성령은 “(이미 낳은)아이에 대한 상처 때문이라고 (원봉과의 아이를) 갖지 않았던 것 같고, 아들이 있다는 말을 남편한테 하는 장면을 찍었다. ‘나를 안 만났으면 애 낳고 살 사람인데’하는 장면이었는데, 감독님이 다 잘랐다. 1	09:05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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