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준비한거 싹다 개쳐망하다가 마지막에 조심스레 마지막 남은 희망(팔찌) 주면서 진심을 말해서 좋았고
2차는 왜 프로포즈를 거절했는지 제멋대로 판단 안하고 석류한테 물어보고 또 석류의 이야기 들어보고 그리고 자신의 생각 찬찬히 이야기 하면서 석류의 진심들을수 있어서 좋았어
3차 제발 담백하게 하자? ㅋㅋㅋㅋ
2차는 왜 프로포즈를 거절했는지 제멋대로 판단 안하고 석류한테 물어보고 또 석류의 이야기 들어보고 그리고 자신의 생각 찬찬히 이야기 하면서 석류의 진심들을수 있어서 좋았어
3차 제발 담백하게 하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