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파혼한지도 얼마 안됐고 둘 사귄지도 얼마 안됐는데..
여주캐는 처음부터 계속 한결같이 저랬으니까 캐붕은아닌데 남주는 초반에 보면 차분한 캐릭터였지 않나 어느순간 막 절대 안그럴것같았는데 남의 가방 뒤져서 뭐 알아내고 화내고 막 그러구ㅠ
여주 파혼한지도 얼마 안됐고 둘 사귄지도 얼마 안됐는데..
여주캐는 처음부터 계속 한결같이 저랬으니까 캐붕은아닌데 남주는 초반에 보면 차분한 캐릭터였지 않나 어느순간 막 절대 안그럴것같았는데 남의 가방 뒤져서 뭐 알아내고 화내고 막 그러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