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런거 있을거 같았고 돈도 내준다 할거 같았고 기분 나쁠것도 알겠는디...40년 우정에 환갑 가까운 아줌마 둘이.저기서 저렇게갑자기 머리채 잡는걸..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