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가 승효 어떻게 좋아하게 되는지 기대 많이했는데 이미 날라가고
서사가 부족해서 몰입은 안되는데 둘이 사귀는 그림 자체는 이뻐서 그거 보려고 봄
사귀기 전보다 후가 나아
둘이 왜 사귀게 됐는지는 걍 느끼는 중ㅋㅋ
보다가도 대사 구린거 나올때마다 인상 찌푸려지지만 걍 그려려니 하고 넘기는중..
둘이 잘되고 승효가 행복해하는건 보기 좋아
서사가 부족해서 몰입은 안되는데 둘이 사귀는 그림 자체는 이뻐서 그거 보려고 봄
사귀기 전보다 후가 나아
둘이 왜 사귀게 됐는지는 걍 느끼는 중ㅋㅋ
보다가도 대사 구린거 나올때마다 인상 찌푸려지지만 걍 그려려니 하고 넘기는중..
둘이 잘되고 승효가 행복해하는건 보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