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찌르르한 장면 많은데 이 장면 슬픈 장면이 아닌데 나도 모르게 눈물나면서 울컥함
둘의 눈빛이 너무 예쁘고 대사도 너무 예쁘고ㅠㅠㅠㅠ
홍이 말대로 준고는 훌륭한 작가가 됐는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준고를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홍이였는데 현재 준고 옆에는 홍이 없어ㅠㅠㅠㅠ
심장 찌르르한 장면 많은데 이 장면 슬픈 장면이 아닌데 나도 모르게 눈물나면서 울컥함
둘의 눈빛이 너무 예쁘고 대사도 너무 예쁘고ㅠㅠㅠㅠ
홍이 말대로 준고는 훌륭한 작가가 됐는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준고를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홍이였는데 현재 준고 옆에는 홍이 없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