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폭넓은 연기 보여주고 싶어도 이미지 때문에 비슷한 역할만 들어오면 결국 그런 역할만 계속 하게 되서 배우도 갈증 생길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연기 훨씬 더 잘 보여줄 수 있는데 아직 그런 캐릭을 못 만나서 본인의 매력을 덜 보여줄 수밖에 없는 배우도 아직 많을것 같다는 생각을 지옥판사 박신혜 보면서 하는 중임
잡담 배우가 자기랑 잘 맞는 캐릭터 만나는 것도 중요한 듯
294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