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우에 대해서도 예전처럼 내배우는 안그럴꺼야. 내배우는 다를거야. 이런 생각이 사라지긴 하더라 인스타나 인텁에서 글 올리는것도 그게 100퍼 맘에 와닿지 않아 그냥 나한테 걸리지만 말아줘 이런 느낌으로 덕질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