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복수 사이다 사적재재 이런거 재밌어하는 타입인데 뭔가 본 중에 제일 자극적인 거 같음
뭐 범죄자 죽는것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그 중간에 범죄자가 피해자한테 고통 가하게 내버려 두는 부분?이 좀 기분이 미묘함 ㅋㅋㅋㅋㅋㅋ재미도 있고 통쾌하기도 한데 내가 이걸 보고 좋아해도 되는 건가?하는 그럼 오묘한 기분?
나 원래 복수 사이다 사적재재 이런거 재밌어하는 타입인데 뭔가 본 중에 제일 자극적인 거 같음
뭐 범죄자 죽는것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그 중간에 범죄자가 피해자한테 고통 가하게 내버려 두는 부분?이 좀 기분이 미묘함 ㅋㅋㅋㅋㅋㅋ재미도 있고 통쾌하기도 한데 내가 이걸 보고 좋아해도 되는 건가?하는 그럼 오묘한 기분?